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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일차 삿포로

오타루 운하 빗쿠리 돈키에서 아침 먹어주고

오타루에서 삿포로 출발

생각보다 날씨가 좋아서 스스키노쪽 호텔에 짐 먼저 맡김
이번에 아파 처음자보는데
짐보관 QR 찍으면 소리나는거 좀 신기하더라 ㅋㅋㅋ
그리고 본격 눈축제 관람

산리오도 보고..
근데 50주년이라고?
할머니였구나..첨알았음

믹구


리제로

메달리스트
요즘 꽤 유행이더라

귀엽더라

초대형거인 ㅋㅋㅋㅋ
진짜 잘만든듯

한교동

삿포로 맥주도 보고

명빵

블아


커비

오타니
어떤 할아버지분이 사진찍어달라그러셔서
찍으니 엄청 좋아하시더라

이거 진구 개패고있는거같아서
속시원했음

전생슬

홋카이도청 구 본청사
공사중인거 이렇게 해두니 좋은듯

몬헌 신작인듯?

그리고 호테이에서 최강세트 시켜먹음
배불러..

시계탑도 보고
눈 얼음길에 너무 지쳐서 호텔가서 3시간만 쉬고 저녁먹으러감
.

볼락이랑 화살오징어

참치였나

참치랑 문어

익힌건데 ㄱㅊ더라

무슨이카랑 유부초밥 배고파서 싼거좀 시켰었어

오징어다리랑 연어
오징어다리는 좀 그렇더라 연어는 ㄱㅊ아
카츠잇센에서 초밥먹음
꽤 ㄱㅊ더라 별관가면 걍 주문하면 만들어주는데
난 괜찮았어



그리고 모이와야마
절경이더라


조금 멀다는 단점만빼면..
너무좋음
8-9시쯤에는 상행 사람 적던데
하행은 좀 많지만..
시간 잘 재보고가
난 거의 왕복 1시간이라 다녀오니 지치더라
오늘은 비에이 후라노 투어가는데..
흰수염폭포는 가능할지 모르겠다